모든 메뉴가 맛있었다.
톳 주먹밥은 전에 먹어봐서 맛있는 줄 알았지만,
감자수프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평소 감자를 좋아하진 않는다.
감자 특유의 쓴맛이 느껴져 찾아먹지 않고
누가 사줘야 먹는다
처음으로 감자수프를 시켜봤는데,
너무 맛있다..
자꾸 손이 간다...
그 외
러빗댕댕의 레인보우큐브과일 우유껌을 샀는데
사진을 찍지 않았다.
복싱장 강아지 공주에게 주니 좋다고
꼬리가 떨어질 듯 흔들었다.
이 껌의 효과는 일주일이 지났지만 효과가 좋다.
그 전과 다르게 올 때마다 반겨준다.
내 맘대로 주는 점수
연어 후토마키 3.5/5
감자수프 4/5
톳주먹밥 & 미나리튀김 3.5/5
비스킷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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