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전 처음 오노마토피를 알게 된 후 분기별로 한 번씩은 꼭 가는 거 같다.
점점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많아, 오픈시간 때는 매장 앞에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어 일찍 가서 대기하는 게 좋다.
12시 오픈으로 오픈 전에는 순서대로 줄 서서 기다리고 있고 12시 땡 하면 사장님이 문을 열어주시며 간단한? 설명을 해주신다
원하는 좌석에 착석 후 바질크림토마토마토미트볼, 크림캬베츠롤을 먼저 시켰다.
미트볼과 캬베츠롤 둘 다 너무 맛있다.
두 개의 조합도 너무 잘 어울리기 때문에 둘 다 시켜 같이 먹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톳주먹밥 이게 진짜 별미다.
아무 생각 없이 먹으면 4개는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거의 다 먹을 때쯤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후무스새우샐러드를 주문했다.
샐러드에는 큼직한 새우가 들어있다.
망고로 인해 새콤달콤하고
채소가 입 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줬다
내 맘대로 주는 점수
바질크림토마토미트볼 4.5/5
크림캬베츠롤 4/5
톳주먹밥 4/5
후무스새우샐러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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