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스위스 인터라켄, 이탈리아에서는 피렌체, 로마를 다녀오면서
풍경과 음식 등 찍은 사진입니다.
많이 찍진 않았지만, 기록용으로 남겨봅니다.
📍 파리
파리의 골목
프랑스에서의 처음 맞는 아침
아직 쌀쌀하지만, 해가 뜬다면 곧 따뜻하질 거리
첫 에펠탑
말로만 듣던 에펠탑
낮에 보는 에펠탑도 좋았지만,
밤에 반짝이는 에펠탑을 위해 발걸음을 옮김
트러플 피자
스냅사진을 찍어주신 작가님의 추천 식당(룰루)
파스타는 무난했지만, 트러플피자가 진짜였다
트러플의 향과 치즈의 고소함이 지금도 생각난다.
루브르 박물관
많은 전시품과 가까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충격
관광객들이 눈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도록 전시해 뒀다는 게 신기했다.
대부분 손 내밀면 만질 수 있을 정도의 거리(만지면 안됩니다.)
다리 위에서의 에펠탑
숙소로 돌아가는 도중,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빛나는 에펠탑과 다리가 인상적
센강과 에펠탑
야경이 너무 예뻐서 찍었습니다.
센강과 우뚝 서있는 에펠탑, 그리고 해가 진 하늘이 인상적입니다.
빵의 도시
지금도 아쉬운 게
파리에서 생각보다 많은 빵을 먹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빵집은 구글에서 평이 좋길래 찾아간 곳인데
다녀오고 나서, 서울 백화점에서 팝업을 하네요?!
더 사 먹을걸..
📍 스위스
융프라우요흐
산 정산에서 느낄 수 있는 탁 트인 공간과 맑은 하늘
이제 한동안 볼 수 없는 게 아쉽다.
기차 안에서의 풍경
기차 타고 지나가는 중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서
뮤렌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곳을 고르라면 뮤렌을 고르고 싶다
뮤렌으로 가는 도중 본 풍경들..
뮤렌에서는 풍경 보느라 사진을 못 찍었지만...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뮤렌에서 걸어 내려오면서 만든 작은 눈사람
📍 이탈리아
아이리시 커피
로마 3대 커피집이라길래
먹어본 곳
아이리시커피.. 알쓰에겐 너무 강한 맛
비싼 가격에 참고 다 먹음
로마의 거리
걸어 다니다 본
하늘과 거리와 시계가 예뻐서 찍은 사진
바티칸
바티칸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녀왔다.
다녀오길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다.
근처에 있는 젤라토도 너무 맛있고,
한국말로 응대해 주셔서 더 좋았다.
맛있었던 식당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많길래
다음날 오픈런한 식당
식당도 깔끔하고,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다.
초콜릿 매장
초콜렛 매장
한국으로 돌아올 때 가장 아쉬웠던 한 가지
수화물 무게로 인해 초콜릿을 많이 살 수 없었다...
유럽 초콜렛 왜 이렇게 맛있지...
한국에서는 평소에 먹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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